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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 (큰글자도서)
글쓴이
정현백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9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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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현백

1953년 4월 9일 한국 부산 출생으로 여성가족부 장관(2017. 7 - 2018. 9)을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1984년 이래 성균 관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주로 독일노동사, 여성사분야 연구로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정현백은 열정적인 시민운동 활동가이다. 한 국여성운동의 우산조직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의 공동대표를 역임하였고, 이어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공동대표로 활동하였다. 주로 여성문제 와 통일 평화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노동운동과 노동자문화』(한길사, 1991), 『민족과 페미니즘』(당대, 2003), 『여성사 다시 쓰기』(당대, 2007), 『주거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주거개혁과 주거정치』(당대, 2015), 『연대하는 페미니즘』(동녁, 2021), 『The History of Korean Women』(공저, 한국학중앙연구 원, 2022)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대학 교양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해도 좋을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은 계속 쓸모가 있을까? 원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시민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정현백 교수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의 사유화, 상업화 등 오늘의 우리 대학이 처한 여러 위기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대학의 인문학 공부가 시민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미국에서 만난 버스 터미널 풍경, 독일에서 땔감을 구하러 갔던 일 등 흥미로운 개인적 경험들도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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