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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리고 레인
글쓴이
호칸 네세르 저
출판사
대원사
출판일
201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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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칸 네세르

스웨덴을 대표하는 소설가, 명예 철학박사. 호칸 네세르는 작가가 되기 전에는 쿰라(Kumla)에서 고등학교 교사였으며, 1988년 소설로 데뷔했다. 작품 중 [반 베테렌(Van Veeteren) 시리즈]와 [바르바로티] 5부작은 30여 개가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었고 세계적으로 2,000만 부 이상 팔렸다. 특히 [반 베테렌 시리즈]는 TV 시리즈로 각색되어 방영, 큰 호평을 받았다. 또 그 외에 사이코 스릴러도 유명한데, 그 깊이와 농밀한 분위기는 조르주 심농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대작들을 연상시킨다. 그중 『킴 노박은 게네사렛 호수에서 수영하지 않는다』와 『피카딜리 서커스는 쿰라에 있지 않다』는 스웨덴에서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읽히는 이 책들은 스웨덴에서 그의 명성을 뒷받침해 준다.

호칸 네세르는 반 베테렌 형사에 관한 소설로 유럽 추리소설 스타상(리퍼 어워드)을 받았다. 또한 그는 스웨덴 추리소설가 아카데미상은 3회나 수상, 북유럽 최고의 장르문학에 수여하는 글래스키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 중 『디어 아그네스』, 『레인』, 『사마리아의 애생난』은 각각 세 편의 영화로 제작되었다. 세 작품을 아우르는 시리즈 제목 ‘인트리고’는 ‘밀레니엄 시리즈’ 영화의 대가 다니엘 알프레드손(Daniel Alfredson)이 감독,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되었다. 현재 책은 1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 판매되고 있다.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호칸 네세르의 출간된 책은 『안무가(Choreograf)』, 『거친 밤(Die raue Nacht)』, 『보르크만의 관점(Borkmanns Punkt)』 등 30여 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북유럽 미스터리 소설 ‘인트리고(INTRIGO)’,
스웨덴 작가 호칸 네세르 한국에 최초 소개
“어떤 경우에도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작품은 번역가 다비드 무르크가 A로 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3년 전 실종된 아내 에바의 흔적을 직감하게 되면서부터 꼭 가야 하는, 갈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를 끌어다 대고 있다. 마침 출판사로부터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번역했던 작품의 작가 헤르문드 레인의 원고가 비밀리에 입수되었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작가는 죽었고, 원고는 출판사에 넘겨졌다. “어떤 경우에도 모국어로는 출간되지 말아야 하며, 번역과 출간은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친필 메모와 함께.

헤르문드 레인의 실종사건은 자살

며칠째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작가 레인의 죽음은 어디에도 보도되지 않는다. 유일한 유족인 아내가 자살을 인정하지 않아 탐문 확인 작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변 정황과 드러나는 몇 가지 사실에 따라 결국 작가 헤르문드 레인은 자살한 것으로 추정 발표된다.

기침소리에서 비롯된 아내 에바의 흔적을 찾아,
비밀리에 진행되는 번역 작업을 위해 시작되는 A에서의 생활,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레인의 죽음


번역가 다비드 무르크는 작심을 하고 아내 에바를 추적한다. 그날 3년 전, 아내가 그 차를 타고 떠난 그 마지막 날을 기억하며 에바의 존재를 추적한다. 한편, 번역 작업에 돌입한 그는 원고를 통해 뭔가 석연치 않은 분위기에 압도되고, 급기야는 확인을 위해 하나하나 추리해 나간다.
그리고 확신하게 되는 레인의 죽음은 타살!

증언과 변론으로 이어지는 숨 막히는 재판, 수렁으로 치닫는 미스터리한 상황
자신도 모르게 점점 빠져드는 누군가의 음모, 그리고 치솟는 분노


레인의 타살 용의자는 그의 아내 마리암 카다르와 내연남. 급기야는 자살로 여겨지는 레인의 아내 마리암 카다르의 죽음을 알리는 속보. 계속되는 이야기 전개는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치달으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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