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투자수익률 18,000% 이상을 기록했는가?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면서 오닐에게 직접 주식매매를 배운 그의 제자인 길 모랄레스와 크리스 케쳐 박사. 그들이 어떻게 수익률 18,000% 이상을 기록했는지에 관한 생생한 투자기록과 투자기법을 진솔하게 담았다.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일하면서, 그리고 이후 독립하여 주식투자로 어떻게 돈을 벌고 잃었는지, 또 수십 년간 시장을 관찰하고 일반적인 투자원칙을 변형하여 적용하면서 알게 된 비밀들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주식시장은 거대한 카지노 도박판과 같아서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도 예상치 못한 ‘검은 백조(black swan)’가 계획을 망쳐놓으며, 주식매매는 투자 과정인 동시에 정신적 수련의 과정이기도 하다. 필자들은 1996년 1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7년간 18,241.2%나 되는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연평균 110.5%의 수익을 달성한 셈인데, 그 과정에서 크게 손실을 본 적도 있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책에는 그들이 저질렀던 많은 실수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분석되어 있으며, 필자들이 윌리엄오닐컴퍼니에서 트레이더로 일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식매매를 하면서 개발한 자신들만의 지표와 ‘세부적인 규칙’들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