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고민에 빠진 당신을 위한 결정력 연습!
완벽한 선택은 없다. 최선의 선택을 하라!
기업에는 수많은 관리자들이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성공한 관리자들에게는 그들만의 비법이 있다. 단순히 맡은 업무만을 열심히 함으로써 인정받는 시대는 끝났기 때문이다. 수많은 결정과 선택의 순간을 맞닥뜨렸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므로 똑똑하고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반적인 모범 답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실제로 수백 명의 관리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상담해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연구를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또한 전문 용어를 가급적 배제하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3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리자들의 다양한 사례와 그들이 가지는 문제 상황을 사실적으로 바라본다. 관리자 레베카 데넷은 몸담고 있는 지점의 페쇄 기밀을 지켜야 하는지, 동료에게 발설해야 하는지에 관해 고민한다. 이는 옳은 것과 그른 것 사이에서의 갈등이 아니라 옳은 것과 옳은 것 사이의 갈등으로, 저자는 우리의 선택은 옳은 것 간의 가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임을 역설한다. 4∼6장은 문제의 해결 방법과 핵심 원리를 제시한다. 추상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우선순위를 기록하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자기 자신을 인정하라’ 등과 같이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7∼9장은 이론적 차원에서 더 나아가 직접 적용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