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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고음악과의 만남
글쓴이
루시엔 젠킨스 저
출판사
포노PHONO
출판일
201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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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시엔 젠킨스

‘Early Music Today’ ‘Classroom Music’ ‘Teaching Drama’의 설립자이며 ‘Music Teacher’의 전 편집자이다.《Laying out the Body(세렌 북스 발췌 시집)》《Romanticism in Focus, Modernism in Focus(라인골드 출판사)》를 집필했고,《Classical Music Encyclopedia(콜린스 출판사)》를 공동집필했다. 그가 편집한《The Necromancer》와 《The midnight Bell(오스텐의 Northanger Abbey에 인용된 고딕 소설들 중 두 편)》은 ‘The Year's Work in English Studies’에서 환영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런던대학에서 대학원과 박사 과정을 마쳤고, 러스킨칼리지, 오픈유니버시티, 옥스퍼드대학, 브리스톨대학 평생교육부에 출강했다. 역사, 문학, 춤, 음악, 시각예술 분야 비평가이자 저널리스트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중세음악에서부터 르네상스음악까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음악의 세계를 ‘글과 사진, 음반 2장’과 함께 만나다


고음악의 시대는 로마 제국의 붕괴로부터 시작되었다. 로마 제국의 붕괴로 정치, 군사 제도는 허물어졌지만 문화는 이어져, 중세는 그 문화를 풍요롭게 가꾸고 변화시켜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건축물이나 조각상들이 세월을 이겨낸 반면에 음악의 성과물들은 거의 다 사라져버려, 중세와 르네상스시대에 어떤 음악이 연주되고 성행했는지 알 수 없었다. 이에 현대 연주자들은 남아 있는 문헌에 기대어 서양음악사의 초기 작품들을 발굴하고, 재현하고, 음악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위대한 모험을 계속 해왔고, 그 성과는 풍성하고 황홀했다.

〈클래식, 시대와의 만남〉 시리즈에서 첫 번째에 해당하는 《클래식, 고음악과의 만남》은 교회음악은 물론 교회를 과감히 벗어나 오페라의 먼 조상인 종교적 드라마로도 나아간 중세음악과 교회의 예속에서 예술을 해방시켜 그리스, 로마의 합리주의에의 부흥을 기도했던 르네상스시대의 음악을 다양한 음악 양식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문맥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무엇보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시대의 음악을 글과 사진, 음반을 통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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