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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론
글쓴이
아사다 아키라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2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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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사다 아키라

1957년 효고 현 고베 시에서 태어났다. 1979년 교토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1981년부터 교토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에서 조교로 일했으며, 1989년부터 교토대학교 경제연구소 조교수로 근무했고, 현재 교토조형예술대학교 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1983년 『구조와 힘』을 발표하고 다음 해 『도주론』에서 제시한 ‘스키조/파라노’의 패러다임과 함께 ‘아사다 아키라 현상’이라고 불리는 ‘뉴 아카데미즘 붐’을 낳았다. 그 후 철학 사상사 외에도 미술, 건축, 음악, 무용, 영화, 문학 등 다종다양한 분야에서 비평 활동을 전개했다. NTT 인터커뮤니케이션 센터의 창설에 기획 위원을 맡았다. 저서로는 『구조와 힘』, 『도주론』 외에, 『헤르메스의 음악』, 『영화의 세기말』, 『20세기 문화의 임계』 등이 있으며, 「GS」, 「비평 공간」, 「인터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편집 위원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일본의 현대 지성 아사다 아키라가 던지는 해방의 메시지
정주하는 문명에서 탈주하는 문명으로


아사다 아키라는 27세라는 젊은 나이에 발표한 이 책으로 가라타니 고진, 이마무라 히토시와 함께 일본의 대표적 현대 지성의 대열에 들어섰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마르크스에서 들뢰즈, 가타리에 이르는 사상의 영역을 신세대적 감각과 거침없는 문장으로 횡단하고 있다. 현대 사상의 최전선을 달리는 아키라의 재기 발랄한 사유와 새로운 글쓰기는 우리나라 지식인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는 대탈주 현상이 일시적, 부분적 경향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물결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은 체제의 틀에 박혀 욕망을 눌리고 자아를 잃어 온 현대인에게 가족 이데올로기로부터, 전통적 성 역할로부터, 인간을 몰아치는 자본주의로부터의 ‘지적 도주’를 위한 매뉴얼의 기능을 톡톡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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