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자를 위한 셀프 가이드. 저자 데이비드 보차드는 30년 동안 이직자와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일과 인생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담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은퇴자들이 자기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책은 50세 이상 수백 명이 자신을 재창출하고 은퇴한 뒤 만족스런 생활 방식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된 과정과 내용, 평가 도구를 담고 있다.
책은 은퇴 준비의 시작은 자신의 정체성과 소망, 재능 등을 명확히 파악하는 데 있다고 이야기한다. 정체성과 소망, 재능 등 주관적인 영역에 속하는 것들을 객관화하는 평가 도구를 개발하여 독자 스스로 자신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것의 실현 가능성을 위해 최선을 찾는 방법을 수많은 사례를 들어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