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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기억, 제국의 유산
글쓴이
이영석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9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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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석

서양사학자(영국사). 광주대학교 명예교수 역임.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과 울프슨 칼리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서양사학회와 도시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평생 영국 사회사, 노동사, 생활사, 사학사 분야의 많은 논문과 저서를 쓰고, 옮긴 그는 2022년 2월 세상을 떠났다. 그의 연구 논문 앤솔로지를 엮은 이 책은 그의 마지막 저술이다. 평소 “일류대학 출신도 아니고 국내파 학자로 지방 중소대학의 교양과목 선생으로 30년을 지내다 퇴직했다”고 겸양을 보였지만 누구보다 성실한 학문적 자세로 젊은 서양사학자들의 롤 모델로 꼽히곤 했다.

저서로는 『산업혁명과 노동정책』(1994), 『다시 돌아본 자본의 시대』(1999), 『역사가가 그린 근대의 풍경』(2003), 『사회사의 유혹』(전 2권, 2006), 『영국 제국의 초상』(2009), 『공장의 역사: 근대 영국사회와 생산, 언어, 정치』(2012), 『지식인과 사회: 스코틀랜드 계몽운동의 역사』(2014), 『역사가를 사로잡은 역사가들』(2015), 『영국사 깊이 읽기』(2016), 『삶으로서의 역사』(2017), 『유럽의 산업화와 노동계급』(공저, 1997)이 있고, 번역서로 『영국민중사』(1988), 『역사학을 위한 변론』(1999), 『옥스퍼드 유럽 현대사』(공역, 2003), 『자연과학을 모르는 역사가는 왜 근대를 말할 수 없는가』(2004), 『잉글랜드 풍경의 형성』(2007)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오랫동안 영국 근대사, 특히 사회사, 생활사, 제국사 분야의 수많은 논저를 남긴 이영석 교수가 올해 2월 퇴임과 함께 집필을 마친 연구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세기 영제국의 변화와 해체, 그리고 영연방으로의 이행 과정을 살피는 데 초점을 맞추어, 영국사 및 영국 사회를 재구성하려 한다. 영국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측면을 제국 네트워크의 지속과 해체라는 상수와 연결 지어 재구성함으로써 영국 현대사를 좀 더 심층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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