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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간은 경험이다
글쓴이
이승윤 저
출판사
북스톤
출판일
201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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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윤

디지털문화심리학자, 경험디자이너,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AI혁신경영학회장.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심리학으로 석사학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학술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의 디렉터로서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AI혁신경영학회’의 창립멤버로, 현재 학회장을 맡고 있다. 신한은행, 삼성화재, 농협, 빙그레, 대교,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디지털로 생각하라》(공저), 《공간은 전략이다》, 《구글처럼 생각하라》, 《커뮤니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으며, 이 책 《AI마케터가 온다》에서는 기업이 AI를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담아서 제안한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놀고 싶고, 경험하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바로 ‘공간’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은 제품의 가치를 높인다!

소확행, 주52시간 근무, 플리마켓, 스테이케이션, 원데이클래스… 최근 소비 스타일을 설명해주는 키워드들이다. 소비자는 돌아다니고, 체험하고, 만져보고, 놀고 싶어 한다. “나 지난 주말에 뭐 했어”라고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경험, SNS에 인증샷을 올려 공유할 수 있는 장소들을 계속 찾아다닌다. 디지털을 입에 물고 태어난 Z세대가 시장을 주도하는데도 오프라인 공간이 사라지기는커녕 계속해서 생겨나는 이유다.

비즈니스 모델도 바뀌고 있다. 과거 오프라인 공간은 물건을 진열해서 판매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젠틀몬스터는 제품을 아예 팔지 않는 컨셉스토어를 선보였고, KEB하나은행은 영업점과 문화공간을 결합한 컬처뱅크를 만들었으며, 아크앤북과 교보문고는 카페처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만들었다. 카페 서점, 전시장 판매장 등 경계를 허무는 복합공간을 만들어 전에 없던 경험을 제공한 것이다. 이제 오프라인은 제품을 위한 배경이 아니라 스스로 소비자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주인공이 되었다.

특히 취미, 재미 등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보다는 ‘이 제품과 이 브랜드로 내 삶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은 “그래서,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는데?”라고 직설적으로 묻는 소비자에게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공간은 경험이다》는 바로 경험 마케팅, 그중에서도 공간이 주는 경험에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브랜드가 만들어둔 공간에서 제품과 함께 놀고 컨셉을 느끼는 경험, 그 브랜드가 제안하는 방식대로 살아보는 경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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