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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파집/해붕집
글쓴이
월파 태율 외 1명
출판사
동국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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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파 태율

전주 사람으로 선조는 대대로 관서에서 살았다. 15세에 묘향산 불지암佛智菴 삼변 장로三卞長老에게 『사기史記』를 배우고, 운봉雲峰에게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았다. 환몽幻夢에게서 경전에 눈을 떴고, 남도의 여러 사찰 강석에서 무경無竟·남악南岳·호암虎巖·영해影海·상월霜月 대사를 모시고 경전을 공부하였다. 이후 묘향산에 돌아와 30여 년 동안 많은 법회를 열어 대중을 교화하였는데, 대사의 법회는 ‘북방北方의 거회巨會’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성대하였다고 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월파집月波集』은 월파 태율月波兌律(1695∼?)의 시문집으로 1권 1책으로 되어 있다. 월파 자신이 직접 ‘월파집’이라 이름하고 서문을 구하였으며, 자신의 행적도 스스로 기록하였다. 문인門人 정인井印이 후세에 전할 뜻을 품고, 흩어져 없어진 것 가운데에서 간추려 엮어 간행하였다.
이 책은 거의 시詩로만 편집되어 있는데 오언, 칠언 절구와 율시 164편이며, 문文은 「향산지香山誌」 한 편과 자술한 「월파평생행적月波平生行跡」한 편이 실려 있다. 1771년 월파 자신이 이공李?에게서 구한 서문과 허임許任이 강린康?에게서 구한 서문, 그리고 육탄陸坦의 발문跋文이 수록되어 있다. 영조英祖 47년(1771)에 견불암見佛庵에서 판각板刻하여 판전板殿에 보관하였다가 영조 49년(1773)에 간행刊行하였다. 감역監役은 천양天陽, 탄영綻英이 하고, 편록編錄은 해월海月과 도일道一이 하였다.

『해붕집海鵬集』은 조선조 중기 선禪과 교敎에 모두 뛰어났던 해붕 전령海鵬展翎(?∼1826)이 저술한 문집으로, 「해붕 천유 법어海鵬天游法語」 1편과 조사祖師들에 대한 경찬敬?과 시詩로 구성되어 있다.
『해붕집』은 1권 1책으로 되어 있으며, 서문이나 발문, 간기 등이 없어서 간행 시기와 장소는 알 수 없다. 필사본이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그곳 서지 자료를 상고해 보면 완질이 아니고 상권만 남아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는 이 책의 복제본이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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