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있는 모든 제도를 반대한다. 등단을 거부하고, 2017년 시집 『천장에 야광별을 하나씩 붙였다』를 독립출판했다. 모든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해야한다는 생각으로 독립적인 문학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시를 매개로 한 모임 [커피하우스]와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며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독립적인 문학작품들을 발간하는 도서출판 밥의 대표이기도 하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독립출판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문고판으로 재현한 [청춘문고] 시즌3
『점을 찍지 않아도 맺어지는 말들』은 등단을 거부하고 제도권 밖에서 독립적인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용의 신간이다. 시인은 일상과 그 안에서 찾은 소중한 것들에 대한 기록을 이 문장집에 모았다.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운 그의 문장들은 기억의 늪으로, 혹은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