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도쿄. 하루토라를 추적하는 나츠메는 오랜만에 이 도시로 돌아왔다. 주술계를 뒤흔든 그날 밤으로부터 1년 반. 옛 동료들이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신경 쓰이면서도, 만나면 민폐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츠메에게 아키노의 소박한 말이 내리꽂힌다. 한편 밤의 도쿄 한편에서는 음양청이 쳐둔 ‘미끼’에 큰 사냥감이 걸려들었다. 시작되는 격렬한 주술전. 출동한 ‘12신장’과 대치하는 것은―.
ⓒ2014 Kouhei Azano, Sumihe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4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