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미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좋은 책들이 언어의 한계를 넘어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또 많이 읽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1000가지 감정: 종잡을 수 없는 감정에 관한 사전』, 『레드 엠마』, 그림책 〈왜 소중할까요?〉 시리즈와 『피아노』, 『더 베어』, 『바위에 가로막힌 오또』를 번역했고, 『디어 리더』를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입니다.
10년 넘게 책을 편집하고, 3년 넘게 글쓰기 강의를 만들어 온 한 편집자의 기록. 끝내 사람을 바꾸어 놓는 독서의 경험 이후, 그렇게 자신이 바뀌었으므로 다른 사람들 또한 바뀌지 않겠느냐 하는 마음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또 그와 같은 마음으로 책까지 쓰게 되었다. 이것은, 책뿐 아니라 세상까지 읽기를 원하는 독자, 더불어 자신까지도 읽고 또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