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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엔 너무 젊고 살기엔 너무 가난하다
글쓴이
김남순 저
출판사
북스코리아
출판일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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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순

대학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첫 직장으로 건설회사에 들어갔다. 그리고 입사 6년 차에 회사가 망했다. 위기 앞에서 좌절하기보다는 이참에 인생의 핸들을 돌려보자고 생각했다. 정말로 좋아하고 열정을 다할 수 있는 분야를 찾은 곳은 은행이었다. 그렇게 16년 동안 은행과 증권회사를 거치며 금융인의 길을 걸었다. 씨티은행 이사, LG투자증권의 PB본부장 등 누구나 혀를 내두를 만한 화려한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46세가 되던 해, 증권사의 임원 자리를 홀연히 박차고 나왔다. 억대 연봉도 퇴직 이후의 삶까지 보장해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 까닭이었다. 눈앞의 만족보다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하여 금융 관련 창업을 시작했다. 강의하는 것,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상담하는 것, 재정 컨설팅을 하는 것 등은 무엇보다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었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다.

저자는 ‘미래희망가정경제연구소’ 소장으로서, ‘경제적 자유를 통해 행복한 가정경제와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사명을 갖고 열심히 뛰고 있다.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 공기업, 지자체, 학교, 군부대 등에서 연간 200회 이상 강의하는 등 가정경제 전문가로 활발하게 일하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재테크’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패러다임인 ‘가정경제관리’의 시대가 왔다!

재테크 목표로 ‘10억’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어째서 10억 원이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 정도는 되어야 성공한 재테크라고 할 수 있죠.” “월급도 있으니까, 10억 정도 따로 모아두면 일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대답은 그저 막연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목표를 분명히 정하지 않고 출발하면 가는 길 내내 갈팡질팡하게 된다. 돈을 모으더라도 그때그때 필요한 곳, 쓰고 싶은 곳에 쓰게 되니 금방 사라져버린다. 예컨대 1,000만 원이 모이면 “여윳돈이 생겼으니 차나 한번 바꿔볼까?”라며 덜컥 차를 구매한다. 심지어 부족한 돈은 할부 등의 빚으로 남겨두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정작 돈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어찌할 줄을 몰라 당황하고 힘들어한다. 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재테크를 한다 해도 평생 돈에 쫓기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행복한 부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기 바란다면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재테크에 대한 개념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리고 단순히 돈을 버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재테크가 아닌 ‘가정경제관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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