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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창조한 세계
글쓴이
한숭희 저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19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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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숭희

한숭희는 교육학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교육이 평생학습으로 형태를 바꾸던 1990년대 중반 한국으로 돌아와 평생교육론의 이론구축에 기여하였다. 유럽 및 북미의 성인교육학자들과 폭넓은 교류를 나누어왔고, 최근에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두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유럽의 여러 대학의 객원교수와 방문교수를 역임했고, 최근에는 동아시아 사회교육을 공부하고 있다. 학교체계의 역사적 형성과정의 확장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평생교육체계의 형성사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드러나는 교육의 제도화 혹은 체계화 양상을 연구하고 있다. 교육학에 있어서 일반이론(general theory) 형성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평생교육학 이론연구가 향후 학습시대의 교육학 일반이론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한 가지 성공적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이 책은 교육현상의 일반적 전개과정을 포괄적으로 추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핵심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교육은 그 자체가 하나의 창조된 세계이면서 동시에 다른 세계를 창조하는 손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물학적 인식론으로서의 자기생산조직론, 그리고 그 응용체로서의 사회체계 이론의 몇 가지 명제들을 교육체계 이해에 끌어들였다. 특히 이러한 사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마뚜라나의 이론체계와 함께 그의 이론을 사회체계에 대한 설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루만의 사유체계를 통해서 교육이라는 활동이 스스로 하나의 체계를 구성해가는 과정을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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