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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실크로드를 찾아서
글쓴이
김병구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19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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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구

해방 직전 서울에서 태어났다. 배 만드는 기술자가 되고 싶어 1963년 서울공대 조선공학과 입학 후 일찍 University of Michigan 학부로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마쳤다.

미우주항공국(NASA) Jet Propulsion Lab에서 화성 탐사선(Viking Project) 테스트 엔지니어로 3년간 근무했다. 1974년 정부의 해외 과학자 유치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진 ‘재미과학기술자 모국 방문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귀국해서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30년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정년퇴직했다.

영광(한빛)3·4호기 원자로설계 사업 책임자로 한국형 원전 국산화 기술 자립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 7년간 IAEA(국제원자력기구) 기술협력국장으로 일했다.

2009년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처녀 수출로 인해 신설된 아부다비 칼리파(Khalifa) 국립대학 원자력 공학과에 교수로 초빙돼 아랍 학생들을 가르쳤다. 2013년부터 사우디 정부 산하 원자력/신재생에너지청 (K.A.CARE)에서 원자력 자문관으로 5년간 근무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필자가 원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 배경과 한국 원자력의 국산화 과정, 그리고 수출로 이어지는 과정을 개인적인 스토리와 함께 엮어 다루었다. 2부에서는 황량한 사막으로만 알고 있는 아라비아 반도의 숨겨진 비경들과 ‘검은 황금’ 석유를 둘러싼 서구 열강들과의 복잡한 이해관계, 그리고 테러에 감춰진 진실을 들여다보았다. 이어 3부에서는 ‘아랍의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이슬람교의 탄생과 이후 기독교 세계와의 충돌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4부는 독특한 아랍의 문화와 과학기술의 과거, 그리고 현재를 소개했다. 5부에서는 ‘중동 신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는 한국과 아랍 간의 ‘원자력 비단길’에 대해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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