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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운 장도빈의 역사관 연구
글쓴이
신형식 저
출판사
주류성
출판일
2019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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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형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과(문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박사)를 졸업하였다. 1968~1977 외국어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강사·부교수), 1981~2004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2004~2007 상명대학교 사학과 석좌교수, 1992~1994 역사교육연구회 회장, 1995~2012 백산학회 회장, 2008~2014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고조선사학회 회장이다. 1990.10. 제39회 서울시문화상(서울특별시장), 2007.4. 제24회 치암학술상(치암선생기념사업회), 2010.10. 제29회 세종문화상(대통령), 2012.3. 제4회 청관학술상(서울사대 동창회) 등을 수상하였다.

『삼국사기연구』(일조각, 1981), 『한국고대사의 신연구』(일조각, 1984), 『신라사』(이대출판부, 1985), 『백제사』(이대출판부, 1992), 『고구려사』(이대출판부, 2003), 『신라통사』(주류성출판사, 2004), 『한국고대사의 새로운 이해』(주류성, 2009), 『삼국사기의 종합적 연구』(경인문화사, 2011), 『다시 찾은 한국고대사의 해외유적』(주류성, 2012), 『새로밝힌 삼국시대의 역사적 진실』(우리역사재단, 2013), 『한국고대사서술의 정착과정연구』(경인문화사, 2016) 외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산운의 생애와 다양한 활동을 서술

산운 장도빈(汕耘 張道斌: 1888-1963)은 구한말 민족 시련기에 태어나, 해방 이후 어려운 시기에 언론인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한국사 저술을 통해 민족혼을 강조한 현대 한국사학계의 선구자였다. 특히 그는 고대사의 중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고구려사와 통일신라사(남북국시대)의 위상을 여러 저서에서 부각하였다. 산운은 「삼국사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고대사의 내용을 정리한 후 단군-부여-고구려를 거쳐 남북조시대로 이어진 고대사의 체계를 세워 현대 한국사 연구에 기본 틀을 마련하였다.무엇보다 산운은 고구려사는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힘을 보여준 민족의 자랑이었으며, 비록 신라통일은 문제점(외세 이용 및 민족과 영토의 축소)은 있으나 비로소 한 나라의 통일을 성취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시대로 우리 고대사의 위상을 부각시킨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산운은 많은 저서를 통해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할 이유와, 위대한 지도자의 존재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을 가져야 한다는 가르침을 남겼으며, 이것이 산운이가지고 있던 역사인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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