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두말할 필요도 없이 중요하다.
그러나 재원이 뒷받침되지 않는 복지는 미래세대에겐 재앙이다.
미래세대를 더 이상 학대하지 마라!
금융위기와 재정위기로 세계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재정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개인들의 금융계획을 제시하는 책이다. 미국의 공식부채는 현재 약 11조 달러로 발표된다. 그건 그야말로 미국 정부가 대중들에게 지고 있는 부채일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약속한 각종 복지프로그램으로 질 부담을 고려하면 ‘재정격차’가 자그마치 211조 달러에 달한다.
저자들이 말하는 재정격차는 미국 정부가 앞으로 각종 프로그램 등으로 지출해야 할 금액과 미국 정부가 거둬들일 세금 수입을 고려하여 계산한 것이다. 말하자면 미국 정부가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면 앞으로 211조 달러의 부채를 지게 된다는 뜻이다. 이를 근거로 저자들은 미국이 이미 오래 전에 파산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