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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의 긴장과 화해
글쓴이
김영근 저
출판사
보고사
출판일
2019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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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근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국제대학원 일본지역전공(석사과정)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국제관계학 전공)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로 있으며, 사회재난안전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코로나19 재해 거버넌스에 관한 한일 비교분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안전국가 이론”, “재해 후의 일본경제정책 변용” 등의 논문을 썼으며, 『일본, 야스쿠니』(공저), 『일본 재해학과 지방부흥』(공편), 『한일관계사 1965-2015 경제』(공저), 『동일본대지진과 일본의 진로』(공저), 『재해 리질리언스』(공편) 등의 저서와 『일본의 재난·안전과 지방자치론』(공역), 『검증 3.11 동일본대지진』(공역), 『일본 원자력 정책의 실패』 등의 역서가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글로벌 위기관리 및 재해 안전학, 일본의 정치경제, 동아시아 국제관계, 국제기구 등이다. 미국 예일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YCIAS) 파견연구원,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국제정치경제학부 협력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동북아연구센터 연구위원, 무역투자연구원(ITI) 무역정책실 연구실장, 계명대학교 국제대학 일본학과 조교수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일 관계의 긴장과 화해』는 한일 관계를 되짚어 보고 갈등이나 긴장 상황에서 평화와 화해의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한일 간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현상을 이해하고 선험적 대안을 제시하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한국일본학회 편(2016) 『경쟁과 협력의 한일 관계』 후속편으로 한국일본정경사회학회 소속 학자들이 참여하여 책으로나마 한일 관계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의도이다.

본서는 긴장된 한일 관계를 푸는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려는 의도는 없다. 일본을 향한 근거 없는 논란이나 시선에서 벗어나 제대로 한일 관계를 인식하고 그 함의를 꼼꼼하게 챙겨보고자 한다. 분석시각-사례연구-제언이라는 3부 [제1부 한일 관계의 현황과 과제, 제2부 한일 관계의 분쟁 이슈와 사례, 제3부 한국과 일본의 화해, 그리고 미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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