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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선 국제정치 칼럼 1991-2011 하
글쓴이
하영선 저
출판사
EAI(동아시아연구원)
출판일
2012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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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영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자문회의 위원과 대통령국가안보자문단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전공 교수, 국제문제연구소장, 미국학연구소장, 한국평화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9년‘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했다. 국제정치에 관한 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최근 저서로는 『하영선 국제정치 칼럼: 1991-2011』(2012), 『역사 속의 젊은 그들: 18세기 북학파에서 21세기 복합파까지』(2011) 등이, 편저로는 『한국 사회과학 개념사: 조공에서 정보화까지』(2018, 공편), 『신흥 무대의 미중 경쟁: 정보세계정치학의 시각』(2018, 공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하영선 서울대학교 외교학부 교수가 지난 20년 동안 국내 주요 일간지 및 언론매체를 통해 발표한 칼럼과 대담 등을 엮은 것이다. 지난 20년은 국제정치사에 있어서 격동의 시기였다. 격동의 세계 20년 동안 한국외교도 편할 수 없었다. 한국은 지난 20년을 지내오면서 수많은 외교적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 중에서도 이제 세계 무대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중견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하영선 교수는 한국외교에 대해 탈냉전 시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념과 명분이 아니라 국익과 실리에 기반한 냉철한 상황 판단과 철저한 정책적 대응을 주장하고 있다. 친미 대 반미의 대립이 아니라 한국외교에서 핵심적 강대국인 미국을 활용해야 한다는 용미,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 근대를 극복하고 21세기의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변환, 국제정치의 다양한 행위자, 다양한 이슈 영역에서 외교적 역량을 발휘하여 중층적으로 엮고 통합해야 한다는 복합 그물망 외교, 이 세 가지를 지난 20년 국제정치와 한국외교를 읽는 주요 개념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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