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광신자들
글쓴이
주원규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2년 6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주원규

소설가이자 목사. 서울에서 태어나 2009년부터 소설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을 집필했고, 2019년 『반인간선언』을 원작으로 한 OCN 오리지널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기획에 참여했다. JTBC, 연합뉴스, MBN 등에 패널로 출연해 세상과 이야기 사이의 교감에 힘써왔다. 현재는 소수가 모여 성서를 강독하는 종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상의 예술과 문화 발견을 탐색하는 공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열외인종 잔혹사』를 비롯해 장편소설 『메이드 인 강남』, 『반인간선언』,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너머의 세상』, 『광신자들』, 『망루』, 『무력소년 생존기』, 청소년소설 『한 개 모자란 키스』, 『주유천하 탐정기』, 『아지트』, 에세이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청소년 인터뷰집 『이 괴물 희생자』,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평론집 『성역과 바벨』, 번역서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교 중퇴생들이 펼치는 숨 막히는, 아니 '한숨 나는'테러사건

하루에도 수만 명의 인파가 오고 가는 서울 고속터미널 화장실, 그곳에서 갑자기 폭발물이 터졌다. 그런데 폭탄 테러 용의자가 의외다. 가미가재 특공대도 알 카에다도 그 비슷한 류도 아니다. 그저 생물학적으로 전두엽이 덜 발달되어 좀 충동적일 뿐인 십 대 청소년들이다. 테러나 도발 같은 '거국적이고 국제적인 대의'와는 거리가 멀고, 미심쩍인 점이라면 고등학교 중퇴생인 것, 그리고 아주 조금 삐딱하고 불량하다는 것 정도? 아이돌 뺨치는 미모의 여자친구에게 명품 백을 선물해야 한다는 투지에 일을 저지른 것, 왕따에다가 남자친구가 들끓는 얼짱과는 전혀 상관 없는 운명으로 태어났으나 수제 무기 하는 끝내주게 만드는 농, 셋 중에 가장 이성적이고 침착한 듯하나 한번 돌면 물불 안 가리는 똘끼의 소유자 도. 이들이 어떻게 각종 채널의 뉴스 속보를 도배한 폭탄 테러범이 된 걸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