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 사람의 세계가 완성되는 시간!
어떻게 사는 것이 나를 진정으로 위하는 삶의 방식인지 미처 깨우치지 못한 채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편입되었다가 서서히 현실의 무게를 느끼기 시작하는 나이, 서른…….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듯하고, 그렇다고 부지불식간에 놓쳐버린 것들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생의 나날이 많이 남은 어정쩡한 시간, 30대…….
이 책『서른의 크기』는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면서도, 쉬 지나가버릴 것 같은 청춘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하루하루를 조급함 속에 살아가는 이 시대의 ‘서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삶의 완전성을 추구하도록 하는 현실적인 지침을 전하고 있다. 대부분의 30대 직장인들이 보다 탄탄하고 안정된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생각으로 당장의 성과와 연봉, 승진에 연연하지만, 무르익지 않은 결과물과 일 외적인 보상들은 삶을 진정한 성공으로 이끄는 장기적인 전략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될 뿐이다.
왓슨와이어트, 앤더슨컨설팅 등의 다국적 컨설팅회사와 기업, 정부기관에서 컨설턴트와 인재혁신 전략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보이는 공통적인 특성을 연구하고 실제적인 사례들을 검토하면서 성공을 만들어내는 조건이, 대개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뜻밖의 사실을 발견해낸다. 그리고 과도한 경쟁 속에서 ‘이기는 기술’에 익숙해지는 동안 점점 왜소해져가는 30대 직장인들에게 진정한 승자의 원칙이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또한 30대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삶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를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명료하게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