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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
글쓴이
데이비드 버스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2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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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버스

1981년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4년간 조교수로 근무하다, 미시간 대학에서 11년간 교편을 잡았다. 현재는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진화심리학 분야의 대표적 학회인 ‘인간 행동과 진화심리학 학회(The Human Behavior and Evolution Society)’의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버스는 비교적 신생 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진화심리학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진화심리학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해왔다. 인간 행동 중에서도 짝짓기 전략과 성(性) 간 갈등, 세력, 지위, 사회적 명성, 그리고 살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활발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그의 이러한 혁신적이며 논쟁적인 연구는 학계뿐 아니라 각종 대중 매체와 일반인들까지 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서로『위험한 열정, 질투(The dangerous passion: Why jealousy is as necessary as love and sex)』(2000), 『마음의 기원(Evolutionary Psychology)』(2003), 『이웃집 살인마(The Murderer Next Door)』(2005), 『진화심리학 핸드북(The Handbook of Evolutionary Psychology)』(2005) 등이 있으며 현존하는 심리학자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심리학자로 꼽힌다. 연구실 홈페이지 : www.davidbuss.com

책 소개

분야인문
진화심리학의 개척자가 안내하는, 인간을 이해하는 놀라운 과학

진화심리학의 토대를 세운 핵심적인 연구가, 데이비드 버스가 진화심리학을 종합하기 위해 쓴 책으로, 아직까지 체계적인 진화심리학 교과서가 없었던 1999년 초판 출간되었다. 이후 미국과 유럽 대학에서 교양 입문서, 참고도서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는 책이다.

사람은 행동은 단순한 논리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드는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 진화심리학은 이러한 인간 본성과 행동에 대한 수수께끼들을 푸는 과학이다. 진화심리학이 푸는 수수께끼는 일상적인 삶과 곧바로 연결되어 있다. 삶과 죽음, 결혼과 섹스, 양육, 폭력과 지배, 살인, 전쟁과 같은 굵직한 수수께끼가 있는 한편 달콤한 맛, 탁 트인 풍경, 아름다움과 젊음, 어린아이의 사랑스러움과 같은 섬세한 수수께끼까지 진화심리학의 세계는 폭넓고 다채롭다.

진화심리학은 심리학과 진화생물학의 현대적인 원리들을 종합해 삶의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학문으로,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학문이자 21세기 통섭 연구의 미래이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의 목표가 인간의 문제 행동들을 합리화하거나 눈감자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장치된 행동의 실마리를 이해하고 문제의 해결책을 더 잘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데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기본적 생존, 성과 짝짓기, 양육과 친족, 집단 생활의 영역을 통해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설명한다. 곳곳에서 수집한 조사 결과로 만든 풍부한 통계 자료, 팁 박스에서 생각해볼만한 진화심리학적 논쟁거리들을 소개하며, 장 마무리마다 일목요연하게 내용을 요약해주고, 함께 읽어볼만한 추천 독서 목록까지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은 진화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의 역사부터 가장 중요한 통찰과 최신 동향까지 집대성한 이 책에서 진화심리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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