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관계의 책이다. 하나님 자신이 삼위일체로 계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땅 위에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다. 이는 우리가 관계 가운데 살아가야 할 존재로 만드셨다는 말이다. 하지만 관계를 설계하신 하나님의 뜻과는 달리 우리의 인간관계는 자주 삐걱거리며 때론 깨지기까지 한다.
관계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좋은 관계를 위한 숱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때가 많다. 『관계의 지혜』는 아름다운 관계를 꿈꾸지만 번번이 넘어지는 현실에서 기다림을 가르쳐 준다. 누구나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음을 강조하는 이 책은 우울한 인생을 행복한 인생으로 바꾸는 성경 속 관계의 지혜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