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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는 총구에서 나오지 않는다
글쓴이
아르노 그륀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12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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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평화로운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인과 나의 공감 능력이 중요하며 이러한 공감능력은 어린 시절 만들어진 인격, 즉 사랑을 주고받았던 경험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이의 가능성을 무시하고, 어른의 뜻에 굴복시키는 양육은 아이들의 내면에 무력감과 심한 분노가 자리 잡게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분노가 아돌프 히틀러와 조시 부시 같은 인물들을 만들고, 폭력·테러·실업·파산·개인 소득 감소 등의 사회적인 고통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평화로운 세상은 그러한 잘못된 권력의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의미 있는 존재라 여기며, 진정한 자기내면의 성숙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으며 변화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감 능력’을 발전시키고 타인과의 연대를 통해 괴로움과 고통에 공감할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저자는 부모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야 하며, 젊은이는 이미지에 속아 평화를 해치고 전쟁을 불러오는 행위에 대해 깨닫고, 성인이 되어서는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청소년들과 권력과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공감을 통해 타인과 소통할 줄 아는 사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은 부모들, 그리고 나아가 인류에게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는 어른들에 당신들도 피스메이커가 될 수 있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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