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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물소 놓아주기
글쓴이
아잔 브람 저
출판사
공감의기쁨
출판일
2012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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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잔 브람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를 감동시킨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의 저자 아잔 브라흐마가 '성난 물소를 놓아주는 지혜'로 돌아왔다. 신작 『성난 물소 놓아주기』에서 그는 누구나 마음에 키우고 있는 물소를 내달리게 가만 내버려 두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면 얼마 가지 않아 진정하고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을 보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이 마구 들뛸 때, 그것이 꼭지가 홱 돌아서 온갖 어리석은 짓을 다 하고 싶어 할때면, 그냥 따뜻하고 너그럽게 마음을 보내면서 놓아보자.

인생은 고통의 여행이다. 명상은 그것을 멈추는 일이다. 우리는 삶이 순조롭게 흘러가기를 바라지만 세상사가 기대한 대로 흘러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 책에서 아잔 브라흐마는 헛된 기대감이 불러일으키는 역풍을 버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과거와 미래,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한 집착을 놓아버림으로써 타고난 고요함의 상태를 체험하고 지금 이 순간의 열락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사라짐이 일어나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사라지는 것은 외면만이 아니다. 당신이 당신이라고 여기는 모든 내면도 역시 사라진다. 사라지는 것은 아주 즐겁기 때문에 대단한 열락이다. 우리가 행복이라고 여기는 것들은 언젠간 모두 사라진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거짓 행복’이다. 그것들이 사라질수록 우리는 참된 행복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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