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피그말리온 아이들
글쓴이
구병모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12년 6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병모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09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위저드 베이커리』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문장력과 매끄러운 전개, 흡인력 있는 줄거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늘의작가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데뷔작 『위저드 베이커리』는 기존 청소년소설의 틀을 뒤흔드는, 현실로부터의 과감한 탈주를 선보이는 작품이었다. 청소년 소설=성장소설 이라는 도식을 흔들며, 빼어난 서사적 역량과 독특한 상상력으로 미스터리와 호러,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을 지배하는 섬뜩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이야기가 무겁게 얼어붙지 않도록 탄력을 불어넣는 작가의 촘촘한 문장 역시 청소년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였다.

구병모 작가는 한 인터넷 웹진에서 '곤충도감' 이라는 작품을 연재했다. 이름을 가리고 봐도 구병모 작가의 작품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작품으로, 용서에 대한 것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단 하나의 문장』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5만 독자가 선택한 『위저드 베이커리』의 작가 구병모의 신작이다.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비밀을 지키려는 자들과 이를 밝히려는 주인공이 벌이는 두뇌싸움은 흥미진진하며, 획일화된 우리 교육을 향한 작가의 메시지는 통렬하다.

저자는 추격전과 추리 기법을 도입해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교장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마를 돕는 소녀 은휘와 위험을 무릅쓰고 사건을 파헤치는 다큐 PD 마 역시 가족과 입시 문제에 갇혀 있던 기존의 청소년문학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캐릭터들이다. 학생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어른의 욕망을 아이들에게 투사하는 로젠탈 스쿨의 모습을 통해 우리 교육과 사회의 일그러진 초상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