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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국가의 탄생
글쓴이
레이첼 매도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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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이첼 매도

언론인. 에미상 수상작인 시사 보도 프로그램 〈레이철 매도 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진보적 성향의 정치 평론가다.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 및 정치 논평 채널인 MS NOW(구 MSNBC)를 대표하는 간판 앵커이자 치밀한 역사적 맥락 분석과 독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미국 미디어계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스탠퍼드대학에서 공공정책 학사학위를,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99년 매사추세츠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05년부터 MSNBC의 여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2008년 황금 시간대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첼 매도 쇼〉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뉴스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복잡한 정치·사회적 이슈의 역사적 배경부터 시작해 현재의 사건으로 연결하는 이른바 ‘스토리텔링형 오프닝 모놀로그’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방송뿐 아니라 저작, 팟캐스트,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전쟁국가의 탄생(Drift)』(갈라파고스, 2019) 『분출(Blowout』(2019) 『백 맨(Bag Man)』(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베트남 전쟁에서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을 거쳐 아프가니스탄 전쟁까지,
미국이 전쟁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방법
미국의 전쟁은 어떻게 쉽게 이루어지게 되었을까?

미국은 어쩌다가 ‘전쟁은 어렵게, 평화는 쉽게’라는 원래의 이상에서 멀어져 영구적인 전쟁을 오히려 편안하게 여기는 지경이 된 걸까? 이 책은 미국이 전쟁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방법과 특히 전쟁이 어떻게 쉽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레이건의 과격한 안보 사랑이 남긴 정치적 유산, 미국 공군의 황당한 핵무기 관리를 비롯하여 대통령과 행정부의 권한은 어떻게 비대해졌는지, 미국의 전쟁 수행 역량은 어떻게 점진적으로 민영화되었고 어떤 부작용을 초래했는지, 항시 전쟁 중인데도 미국 국민들이 전쟁 중인 것을 모르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MSNBC에서 에미상 수상작인 [레이첼 매도 쇼]를 진행하는 진보적 정치 평론가 레이첼 매도가 미국의 뒤죽박죽 국가 안보에 관해 펼치는 상식적이면서 도발적이고 심각하면서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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