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너무너무 사랑한 아이, 앵거스와 루시 그리고 그 가족이 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책을 읽느라, 텔레비전이 없어도 컴퓨터가 없어도 부족한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책은 이 아이들 생활의 일부일 뿐만 아니라 책과 함께 하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친구들이 알려줄 수 없는 것들을 책에서 배우고 그것을 통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 친구 같은 것이라는 점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이 있으면 왜 좋은지, 책으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책은 꼭 읽어야 해!’라는 부담을 줄이고 ‘책은 내 친구야!’라는 친근감을 높여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