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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교사 사용설명서
글쓴이
엄주하 저
출판사
행복한미래
출판일
2019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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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엄주하

초등학교 보건 교사로, 성 인지 감수성을 키우는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성 인권 교재 집필과 강의를 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상담대학원을 졸업했고, 성교육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해 가고 있다.

본인이 성추행을 당한 경험과 근무했던 학교의 아이가 성폭력을 당한 사건 등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성교육 자료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경기대학교 등 성교육 전문기관에서 교육받으며 연구했고 ‘교육 자료전’에서 다섯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 성상담 사이버 상담교사를 시작으로 보건 교과서 성 영역 집필, 한국양성평등진흥연구원 성폭력 예방 강사, 교육부와 『성폭력 예방』, 여성가족부와 『학교에서의 성인권 교육 핸드북』, 경기교육연수원 『상담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중 「성폭력 영역」 집필에 참여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 인권 교육을 해왔으며, [EBS 다큐프라임]에 성폭력 예방 우수 사례로 출연하기도 했다.

꾸준히 연구 활동을 한 결과 2013년 ‘경기연구년교사’로 선정되어 깊이 있는 성 인권 연구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학교 성폭력 예방 교육 유공자 여성부장관상을 받았다. 저서로 『성인권으로 한걸음』, 『외동아이 이렇게 키웠습니다』,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교사 사용설명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학교 속의 힐링캠프, 보건실의 이야기’를 전격 공개합니다!

이 책은 25년 차 보건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떠한 일들을 경험하였는지, 그리고 교사와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성장 기록이다. 저자는 학교에서 여러 가지 상처를 받으며 일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을 때, 한 아이를 만났다. 그 아이는 가정으로부터도 사회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였다. 친구, 교사, 성적, 그리고 부모로부터 상처를 받은 아이였다. 하루에도 아프다고 보건실을 4~5번 찾아오는 아이는 반에서는 문제아였지만, 어느 한 곳에서라도 위로를 받고 싶었던 아이였다. 이 아이를 통해 교사의 상처에 머물지 않고, 아이들을 통해 보건교사로서의 일과 가치를 깨달았다.

아이들이 환한 얼굴로 운동장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나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고민했다. 그 고민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은 교사로서, 의료인으로서, 상담가로서, 학교와 교실, 그리고 보건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였다. 지금까지 교사, 학생, 학부모도 잘 모르는 공간이었던 학교 보건실을 공개한다. 보건실에서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 응급사고 현장, 학교에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는지 어떤 상처와 치유를 통해 성장하는지 보건교사의 모습과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아이들의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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