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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글쓴이
레이먼드 브릭스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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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이먼드 브릭스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인 레이먼드 브릭스는 런던에서 태어나서 열다섯 살 때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어린이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으로 그림책에 처음으로 만화책의 형태를 도입했다. 동화적인 내용과 동화적인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화면이 『바람이 불 때에』같은 작품에서는 세계 대전이 일어나 영국에 핵 폭탄이 투하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작가의 부모가 모델인 순박한 노부부를 주인공으로 핵전쟁의 참상을 고발한다.

레이먼드 브릭스는 이 책을 통해서 핵폭탄의 위험성을 일깨우길 원했다. 이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책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각 칸마다에 각기 다른 내용의 그림들이 들어 있는 것으로 그림책에 만화기법을 도입해 마치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거기에 대중의 의식 속에 박혀 있는 백인 우월주의와 정부에 대한 맹목적 신뢰도 은근히 비꼰다. 이처럼 무거운 주제의식을 드러내는 작품은 물론 글없는 그림책인 눈사람 아저씨와 괴팍하기도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다정한 인간적인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하는 산타 할아버지에서는 장면 변화가 많은 만화식의 그림에 재치있는 글을 선보였다. 그는 어린이 그림책은 물론 어른도 읽을 수 있는 만화 풍의 그림책을 만들기도 한다. 『전래 동요 모음집』이나 『산타 할아버지』에는 노동 계층의 모습이 표현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자라온 성장배경에서 길어온 것들이다.

책 소개

분야유아
크리스마스 기념 리커버 출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난
투덜이 산타 할아버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의 고전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따뜻하고 화려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금박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리커버 에디션으로, 올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비룡소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에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기 위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선물을 모두 전달하고 일과를 끝내는 밤까지, 산타 할아버지는 하루 종일 투덜거리고 불평을 늘어놓는다. 추운 날씨에 인상을 찌푸리고, 굴뚝에 들어가며 투덜대고, 모든 선물을 나눠 주고 집에 돌아오는 길엔 녹초가 되어 썰매 위에서 졸기도 한다. 끝내 크리스마스 선물을 다 나눠 주고 돌아온 산타 할아버지는 차를 마시며 자신만의 하루를 마무리한다.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치른 산타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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