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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시대
글쓴이
찰스 코박스 저
출판사
빛의아이들
출판일
2019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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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찰스 코박스

본명은 칼 코박스(Karl Kovacs). 학창 시절부터 오스트리아 인지학 협회 회원으로, 인지학자인 프리드리히 테터 교수를 통해 괴테와 루돌프 슈타이너의 철학에 입문했다. 1938년 독일-오스트리아 합방 후 케냐로 간 코박스는 나이로비에 인지학회를 세우기도 했다. 1948년에 찰스 코박스라는 이름으로 영국에 정착하여 인생의 후반기를 시작해 1950년 런던에 루돌프 슈타이너 하우스를 세우고 강연회를 지속하면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저작들을 영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했다. 1956년에 에든버러로 이주해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에서 한 학급을 맡는 것을 시작으로, 1976년 은퇴할 때까지 그곳에서 담임교사로 재직했다.

2001년에 에든버러에서 타계했으나, 그의 폭넓은 수업 노트들은 지금도 수많은 교사에게 유용하고도 영감을 주는 수업 자료가 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도, 페르시아, 바빌로니아, 이집트의 고대 신화』, 『파르치팔과 성배 찾기』(푸른씨앗 2012),『혁명의 시대』, 『발견의 시대』(빛의 아이들 2019),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근육과 뼈』, 『기독교 축제의 정신적 배경』, 『인간과 동물 세계』, 『북유럽 신화』, 『지질학과 천문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울자유발도르프협동조합에서 첫 번째 번역서 ‘발견의 시대’를 발간했다. ‘발견의 시대’는 에딘버러의 루돌프 슈타이너 학교 교사였던 찰스 코박스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가 쓴 ‘발견의 시대’는 중세와 근대를 중심으로 서양사와 관련된 주요 테마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그는 우리에게 역사적 인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임식을 하는 중세 기사들 뿐 아니라 마젤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시대를 이끌어간 역사적 인물들이 쉴 새 없이 말을 걸어온다. 찰스 코박스는 우리에게 이야기의 힘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 속에서 우리는 시대를 경험하고, 시대적 인물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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