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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글쓴이
이태수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19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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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그림자의 그늘』, 『우울한 비상의 꿈』, 『물속의 푸른 방』, 『안 보이는 너의 손바닥 위에』, 『꿈속의 사닥다리』, 『그의 집은 둥글다』, 『안동 시편』, 『내 마음의 풍란』, 『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회화나무 그늘』, 『침묵의 푸른 이랑』, 『침묵의 결』, 『따뜻한 적막』, 『거울이 나를 본다』, 『내가 나에게』, 『유리창 이쪽』, 『꿈꾸는 나라로』, 『담박하게 정갈하게』, 『나를 찾아가다』, 『유리벽 안팎』 , 『먼 여로』 , 시선집 『먼 불빛』, 육필시집 『유등 연지』, 시론집 『대구 현대시의 지형도』, 『여성시의 표정』, 『성찰과 동경』, 『응시와 관조』, 『현실과 초월』, 『예지와 관용』 등을 냈다. 대구시문화상(문학), 동서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구예술대상, 상화시인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구 매일신문 논설주간, 대구한의대 겸임교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단 등단 45년차의 중진시인 이태수의 열다섯 번째 시집 『내가 나에게』(문학세계사)가 출간됐다. 시집 『거울이 나를 본다』에 이어 1년 만에 나온 이 시집에는「옛 우물」,「물, 또는 내려가기」,「별, 또는 올라가기」,「눈이 내릴 때」,「초봄의 화엄」,「팽나무 있는 풍경」,「그 사람의 뒷모습」,「구두」,「어떤 항해」등 67편이 실려 있다. 시인은 “한해 가까이 자신을 들여다본 기록에 무게 중심이 주어져 있으며 바깥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경우도 없지 않으나, 궁극적으로는 바깥을 통해서도 자신으로 귀결되는 말 건넴이자 응답들”이라고 말했다. 구문의 형식은 음악에서 따오거나 대칭구조 등 회화(시각)적 효과를 예외 없이 끌어들이려고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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