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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찰살인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19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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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인문학 작가이자, 소설가이며 교육자다.
1996년에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밀리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20년 동안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한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한국 통사 시리즈를 완성하여 역사서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따라 일본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과 《한 권으로 읽는 대한민국 대통령실록》, 중국에서는 《한권으로 조선왕조실록》, 태국과 대만에서는 《에로틱 조선》, 베트남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일제강점실록》, 인도네시아에서는 소설 《건청궁일기》가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세계적 시각에서 새롭게 인문학을 정리하고 있는데, 《세계사 신박한 정리》, 《그리스로마신화 신박한 정리》,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한국사 신박한 정리》, 《세상의 모든 신화 신박한 정리》 등의 ‘신박한 정리’ 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이 외에 150여 권의 어린이 책을 출간하였다. 또한 세종대왕의 뛰어난 리더십을 다룬 《국가경영은 세종처럼》을 통나무에서 펴냈다.
1999년에 참사람 배움집 ‘이산서당’을 설립하여 운영하였으며, 2006년에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다산학교’를 세워 현재까지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깊이 있는 서사, 치밀한 구성, 압도적 몰입도
역사적 사실과 소설적 상상력으로 일군 역작
300만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 표 역사소설


‘한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로 유명한 박영규 작가가 8년 만에 쓴 장편소설 『밀찰살인』을 출간한다. 이 작품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한 팩션으로, 이야기는 특별한 종이를 만든 한지 장인 부부의 죽음부터 정조 즉위 공신이자 벼슬을 내려놓은 채 은밀하게 주상이 내린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에 익사한 정민시, 평생 관직을 멀리한 팔순의 의원 이경화의 암살로 이어지는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정약용, 박제가, 백동수, 오유진의 활약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 간의 암투를 속도감 있게 다룬다. 당시 조정의 붕당 상황과 이를 물밑에서 치밀하게 이용하는 정조의 치세술, 그리고 정조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증의 원인과 처방을 백방으로 알아보고 다니는 정약용, 나아가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엄청난 음모를 다루고 있어 한 편의 미스터리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다. 『밀찰살인』은 역사물에서 국내 최고의 필력을 자랑하는 박영규 작가의 야심작이다. 18세기 붕당의 구조와 문화사회상, 서학(천주교)의 국내 유입과 박해, 한의학과 법의학, 종이를 만드는 기술 등의 사료에 근거해 쓴 작품으로, 어디서부터 역사이고 어디가 소설적 상상력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치밀하게 당대의 상황을 재구성하여 읽는 재미와 더불어 역사에 대한 지적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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