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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글쓴이
박종호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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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종호

예술애호가이자 정신과 의사로서 평생 음악과 책을 벗하며 살아왔다. 풍월당을 설립하고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문화적 가치와 교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저술과 강의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가운을 벗은 의사들』, 『베르디 오페라』, 『마리아 칼라스』, 『코로나 시대의 편지』, 『예술은 언제 슬퍼하는가』, 『내가 사랑하는 클래식』(전 3권), 『불멸의 오페라』(전 3권), 『박종호에게 오페라를 묻다』, 『오페라 에센스 55』, 『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 『빈에서는 인생이 아름다워진다』 ,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 풍월당 문화예술여행 시리즈 『잘츠부르크』, 『리스본』, 『뮌헨』, 『빈』, 『베를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유럽을 여행하는 또 다른 테마, 음악
블록버스터급 공연에서 학구적인 작은 무대까지


풍월당 대표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박종호가 유럽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들을 직접 경험하고 국내에 처음 소개하여 음악 애호가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유럽 음악축제 순례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페스티벌을 18개에서 27개로 추가하고 그동안 저자가 새로 찾아낸 내용과 사진을 더해, 유럽 여행자와 음악 순례자들에게 놀라운 정보와 뜨거운 경험담을 제공해 준다.

유럽 음악계는 가을에서 이듬해 봄까지 이어지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시즌이 끝나는 여름에는 휴가를 갖는다. 따라서 이때 유럽을 찾는 여행자들은 콘서트 홀이나 오페라 하우스의 닫힌 문만 바라보다 오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음악 애호가라면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유명 휴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것이다. 시즌을 끝내고 모처럼 휴가를 떠난 음악가들이 휴양지에서 저녁마다 여는 음악제, 이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책에서 다루는 페스티벌들은 유명한 곳도 있지만 그 나라 사람조차 거의 찾지 않는 시골 촌구석에서 열리는 경우도 제법 된다. 저자가 비행기와 열차를 여러 차례 갈아타고 때로는 렌터카를 직접 운전하면서, 유럽 구석구석을 뒤져 찾아낸 ‘숨은 보석’ 같은 곳들이다. 그 덕분에 인터넷이나 지도, 국내의 어떤 여행서에도 담겨 있지 않은 비밀스러운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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