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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
글쓴이
전영백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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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영백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영국 리즈대학교(Univ. of Leeds)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사학연구회 회장을 지냈으며, 2002년부터 영국의 국제학술지 Journal of Visual Culture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박물관장 및 현대미술관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홍익대학교 예술학과(학부) 및 미술사학과(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코끼리의 방: 현대미술 거장들의 공간』, 『세잔의 사과: 현대 사상가들의 세잔 읽기』가 있고, 책임편집서로 『22명의 예술가, 시대와 소통하다: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자화상』 등이 있다. 번역서로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미술사 방법론』(공역), 『월드 스펙테이터』(공역) 등을 옮겼다. 한국연구재단 등재 논문으로 「데이빗 호크니의 ‘눈에 진실한’ 회화」, 「여행하는 작가주체와 장소성」, 「영국의 도시 공간과 현대미술」 등 18편을 썼다. 해외에서 발표된 논문으로 “Looking at Cezanne through his own eyes”, ‘Cezanne’s Portraits and Melancholia’ in Psychoanalysis and Image, “Korean Contemporary Art on British Soil in the Transnational Era”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기존의 미술책이 사조나 인물(작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은 전시를 중심으로 그 배후에서 미술사를 움직인 작가, 비평가, 아트딜러 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들: 전시가 이즘ism을 만들다』는 20세기 현대미술의 ‘결정적 순간’을 품은 전시들의 역사와 맥락을 짚어낸 전영백(홍익대학교 교수)의 역작이다. 기존의 미술책이 사조나 인물 등을 중심으로 다루는 데 그쳤다면, 이 책은 전시사(展示史), 즉 전시를 중심으로 그 배후에서 미술사를 움직인 작가, 비평가, 아트딜러 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리송한 현대미술이 여러 행위자의 인간사와 겹쳐지는 지점에서 미술사는 특유의 역동성과 구체성을 회복한다. 특히 기존의 틀을 깨는 대담하고 도발적인 시도로서 ‘첫 전시’의 역할을 조명해, 현대미술의 꽃인 ‘이즘’(ism, 주의)의 탄생과 전파를 구체적으로 추적한다.
저자는 20세기 모던아트의 문을 연 야수주의와 입체주의를 시작으로 표현주의, 다다, 초현실주의, 추상미술을 거쳐 팝아트, 누보 레알리즘, 미니멀리즘, 개념미술의 중요 전시와 ‘이즘’을 소개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요 전시나 작품은 본문 중간중간 별면을 구성해 더 깊이 설명했다. 300여 컷의 도판을 실었으며, 이 중 전시 전경을 소개하는 도판은 당시의 뜨겁고 생생한 분위기를 잘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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