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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소설가의 조수
글쓴이
제프리 포드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2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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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리 포드

1955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주립대학교 빙엄턴 캠퍼스에서 공부했고, 브룩데일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글쓰기와 초기 미국 문학을 가르쳤다. 1988년 첫 장편 바니타스를 출간했으나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고, 교사 생활을 하며 단편을 썻다. 1997년 두 번째 장편 골상학이 세계환상문학상(1998)을 수상함과 동시에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면서 작가로서의 진가를 인정받기 시작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환상문학상","에드거 앨런 포 상", "네뷸러 상"에 빛나는
환상문학의 거장이 초대하는 이야기 만찬


열여섯 편의 단편은 작가의 어린 시절이나 대학교에서 작문과 문학을 가르치던 시절을 투사하여 자전적인 바탕 위에 환상적인 사건을 덧입힌 것부터 시작해서, 먼 미래에 인류의 먼 우주 개척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뚤어진 사랑 이야기, 할리우드 고전 영화에 사족을 못 쓰는 벌레 외계인들과 무역을 하기 위해 영화배우의 껍질을 입고 벌레들의 행성으로 간 사람 이야기, 인간의 뇌를 병 속에 담아 전자 시스템으로 쓰이는 이야기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이 작품들은 자칫 일상과 동떨어진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비치기 쉽지만, 제프리 포드의 문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 다양하고 비틀린 세계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변하지 않는가를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 그리고 자신의 꿈에 대한 철저한 믿음과 노력을 통해 그저 그런 황당무계한 이야기의 수준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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