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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드
글쓴이
이브 스미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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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브 스미스

하버드대학과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을 졸업하고 골드만삭스, 맥킨지앤드컴퍼니, 스미토모은행 등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25년간 몸담으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뉴욕의 기업금융 및 금융 서비스 컨설팅 회사인 오로라 어드바이저스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슬렝이트〉등 유수 일간지에 40편이 넘는 글을 실었으며, 방문자 수가 매달 25만 명이 넘는 블로그 '벌거벗은 자본주의'를 직접 관리하며 경제학과 금융에 관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거침없는 비판과 시대를 넘나드는 지식을 바탕으로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하지 않는 경제 관련 지식을 전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잘못된 과거는 반복된다!
탐욕과 맹신의 역사가 말해주는 경제 위기의 비밀!


자유시장 이론은 어떻게 신화가 되었을까? 논리적이지도 않고 일관적이지도 않은 이른바 '자유시장' 이론은 탄생했을 때부터 학계 안팎에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 이론은 아무런 검증 과정도 거치지 않았음에도 경제학자들의 맹신으로 인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가 30년간 정책 결정의 기준이 되었고, 금융 산업의 탈규제 바람을 주도했다. 자유시장 이론이 수십년 동안 반론들을 성공적으로 물리 칠 수 있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이콘드』는 2007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위기를 저자의 풍부한 지식으로 연결해 불합리한 경제 상황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밝힌다. 또한 경제학자들이 어떻게 합리적인 사고를 추구하면서도 자신들의 탐욕을 쫓아 모순투성이의 시스템을 만들었는지도 샅샅이 파헤친다. 이 책은 1940~1980년대 경제이론과 그 이론들이 경제 위기를 초래하는 새로운 정책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이콘드』는 호도된 경제이론이 확산되면서 어떤 식으로재앙으로 향하는 길을 닦았는지, 그 역사적 과정을 파헤치는 훌륭한 저작이다. 오늘날의 금융위기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고, 또 현재의 경제이론이 어느 바향으로 항하는지 알고자 하는 이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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