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플라톤전집 Ⅶ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숲
출판일
2019년 4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는 생전에 어떤 글도 남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서양철학사를 통틀어, 세계사상사에서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이다. 그보다 앞서 살다간 붓다도, 그보다 훗날을 살게 될 예수도 생전에 하신 말씀은 많아도 스스로 쓴 글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플라톤(기원전 427년경~347년)이 20대 후반의 청년일 때 소크라테스는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였다. 스승의 가르침에 매력을 느낀 플라톤은 대략 8년 동안 소크라테스를 수행하고, 스승이 죽음을 당하자 이후에도 오랫동안 스승을 위한 글을 남겨, 소크라테스의 삶과 철학을 재구성한다. 소크라테스가 제자들과 때로는 지인과 만나서 나눈 숱한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대화편’들이다. 그럼에도 오늘날까지 어디서부터가 플라톤 자신의 생각이고 어디까지가 스승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인지 가려내기 어렵고 의견은 분분하다. 이것을 철학자들은 ‘소크라테스의 문제(Socrates Problem)’라고 부른다. 오늘날처럼 말을 저장하는 기록 장치가 없는 시대였으므로 불가피한 문제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