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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어도 과학이네?
글쓴이
예병일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9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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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예병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기초의학을 연구했으며,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생화학 교수와 의학교육학 교수를 지내며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고, 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의학과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글쓰기와 강연을 이어 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10대에게 권하는 의학』, 『세상을 바꾼 전염병』,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초등 메디컬 스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지개, 간식 배, 피딱지에 과학이?
온몸으로 배우는 수줍은 과학


왜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할까?
지구의 중력이 키를 작게 만든다고?
한번 생긴 튼살은 왜 사라지지 않을까?
청소년이 겪는 우울증은 성인과 다를까?
대변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고?

살아 숨 쉬는 몸을 가진 우리의 하루는 생명과학으로 가득하다. 심지어 우리가 방바닥에 떨어뜨린 먼지 하나에도 생명과학의 원리가 담겨 있다. 피부세포가 수명을 다해 몸 밖으로 떨어져 나가면 먼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생명 현상은 상상 이상으로 다채롭고 흥미롭다. 생명 현상은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화학, 물리 등 온갖 과학 원리가 한데 모여 이뤄지며, 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사람이라는 생명체 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과학 현상을 알아야 한다.
《숨만 쉬어도 과학이네?》는 청소년의 몸에 일어나는 현상에 의문을 갖고 다가가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책이다. 성장기에 많이 분비되는 호르몬이 무엇이며 어떤 기능을 하는지, 청소년기에 주의해야 할 질병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성관계와 자위, 우울증과 불면증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풀어낸다. 또한 일상적으로 겪는 안면홍조와 여드름, 생리통 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짚는다.
이로써 독자는 생명과학 교과에 대한 탐구심을 키워나갈 수 있을뿐더러 자신의 몸을 소중히 가꿔 나갈 수 있게 돕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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