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학을 잘 모르고도 TV나 자동차, 인터넷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런데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과학을 아는 사람이 유리한 사회가 된다. 과학은 과학자만의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위해 필요한 교양이 되는 사회가 시작된 것이다. 우리는 과학을 즐길 수 있고, 과학을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도 있는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수천 년 동안 세상을 혁명적으로 바꾼 대발견부터 삶에 필수적인 소소한 발견까지 수많은 발견 중 77가지를 뽑아 소개하고 있다. 숫자와 지퍼, 합성고무가 바꾼 세상, 활자판이 바꾼 세상이 무엇이며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전기와 상대성이론이 우리 삶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과학을 보는 시야도 바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