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강아지와 함께 잘 사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출간! 반려인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할머니네 개 ‘보리’가 새끼 네 마리를 낳았다. 너무 귀여워서 한 마리만 달라고 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강아지가 장난감이 아니라서 안 된다고 한다. 나는 억울했다.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생각한 적이 없으니까! 마구 조른 끝에 ‘강아지 육아 일기’를 쓰기로 하고 허락을 받았다. 앞으로 나는 콩이와 마루의 보호자이다. 너무 신난다! 그런데 강아지들을 보살피는 데 알아야 할 것과 챙겨야 할 일이 너무 많다. 나는 든든한 보호자가 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