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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견루시초
글쓴이
이복현 저
출판사
성균관대학교출판부(SKKUP)
출판일
2019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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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복현

이복현(176~1853)의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견심見心, 호는 석견루石見樓이다. 인조仁祖의 친동생 능원대군綾原大君의 5대손이며, 도사都事를 지낸 후근厚瑾의 아들이다. 시조 시인으로 유명한 경평군慶平君 이세보李世輔가 그의 증손이다. 종실의 후손으로 관직에 진출하여 진보 현감, 김포 군수, 고성 군수, 청풍 부사, 곡성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평소 시인으로 자부하여 시단詩壇의 황금기인 정조와 순조 대에 개성 있는 시인으로 명성이 높았다. 87세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고 당대의 주요 인사들과 교유하였으므로 당시 시단의 동향을 알 고자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이다. 사후에 이조 판서에 증직되었고, 시집으로 『석견루시초』가 전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석견루(石見樓) 이복현(李復鉉, 1767~1853)은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중반까지 활동한 시인이자 관료이다. 왕성하게 시를 창작한 시기는 정조대와 순조대였다. 석견루의 생애 전작은 『석견루시초』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 19세기 시조 문학을 대표하는 이세보(李世輔, 1832~1895)가 바로 석견루의 증손인데, 북경에 사신으로 간 기회를 이용하여 그곳에서 이 시집을 간행하였다. 이 시집은 석견루 시의 전모를 조명하는 데 좋은 선본(善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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