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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신비
글쓴이
김세광 저
출판사
한들
출판일
2019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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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광

중앙대학교(약학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미국 Yale대학교(S.T.M)를 나온 뒤 Boston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Th.D.)를 받았다. 한국예배학회 회장, 한국실천신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로서 일반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예배와 현대문화』 대한기독교서회, 2005, 『한국교회 16인의 설교를 말하다』 공저, 대한기독교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예배 예식서』 공저, 2009 『기독교와 커뮤니케이션』 공저, 예영, 2004, 등이 있으며, 『탁월한 설교가 유능한 이야기꾼』 예영, 2004, 『예배가 보인다, 감동을 누린다』 예영, 2004, 『감동을 주는 교리설교』 새세대, 2011,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설교와 현대문화』 한들출판사, 2014.


책 소개

분야종교
설교하기는 신비롭고 시적이며 예술적인 활동이다.

설교의 세계를 현상과 본질로 구분한다면, 이 책은 설교의 본질에 대한 탐구다. 밖으로 드러난 설교의 모습보다는, 설교의 성격이나 내용이나 작동 원리와 같은 내면적인 측면을 다룬다. 설교의 효과나 기술보다는 설교의 본질적 가치, 즉 설교의 근거와 설교자의 자격과 정체성에 관심을 둔다. 성서 안의 설교나 역사적 설교의 통찰, 그리고 현대설교학자들이 짚어주는 설교의 핵심들을 추구한다.

설교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성서의 인물들, 역사적 교부들, 개혁 시대의 인물들을 보며 방향을 잡고, 현대교회의 복잡한 상황에서 루돌프 보렌, 칼 바르트, 존 스토트, 틸리히, 월터 부르그만은 이정표로서 길을 잃지 않게 해주었다.

바르트와 보렌은 설교사역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켜주었고, 부르그만은 유진 피어슨은 삶을 통해 성서를 바라보도록 자극을 주었다. ‘급진적’(radical)이란 단어를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제시하는 존 스토트의 통찰은 슐라이에르마허와 틸리히를 따라 회중의 삶과 상황을 깊이 관찰하는 직업에서 의심 어린 시선과 비난들로부터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었다.
-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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