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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심 : 사람은 어떻게 자유로워지나
글쓴이
문화영 저
출판사
수선재북스
출판일
201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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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화영

명상학교 수선재의 선생님이자 선계수련의 안내자로 살다 간 분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민윤리학과에서 한국학을 전공하였으며 한국여성개발원 창립멤버로서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하였다. 39살이 되던 해 사회 활동을 접고 수련의 길에 들었으며 삶과 죽음의 관문을 넘는 극한의 수련 끝에 깨달음을 이루었다. 1998년부터 약 15년 동안 수선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그 과정에서 선仙(우주, 지구, 인간)에 관한 방대한 분량의 선서仙書를 남겼다. 저서로는 『선계에 가고 싶다』, 『본성과의 대화』,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소설 仙』, 『천서 0.000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명상/선
충청도의 자연 속 명상캠프 지도자인 저자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명상 강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와 애환을 예로 들면서 ‘무심’의 마음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읽다보면 아득바득하던 마음의 고삐가 탁 끊어지는 시원함이 쏠쏠하다.
“항상 일은 하시되 감정을 이입하지 마십시오. 일할 때 지치는 건 감정 때문에 지치는 거지 일 자체 때문은 아닙니다. 일은 그냥 머리 쓰면서 하면 되는데 거기다가 감정을 계속 이입하면서 하니까 피곤하고 지치는 겁니다.”
명상수련가의 시각에서 ‘웰빙’의 참의미를 해석하기도 하는데. 웰빙은 생존과 기득권 유지에 급급했던 삶에서 벗어나 문화적인 일, 창조적인 일, 영적인 일을 위해서 노동력을 발휘하려는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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