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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Puck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9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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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포기하지 마! 주저앉는 순간,
너의 시간도 꿈도 모두 멈추는 거야!”
청소년들의 희망 멘토인 고정욱 작가가 보여주는
자신의 꿈을 향한 10대들의 힘찬 날갯짓


1권『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부터 최근 출간된 6권 『까칠한 재석이가 결심했다』까지,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고정욱 작가의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퍽』이 무선제본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착한 가격으로 책의 정가를 낮추고, 읽기 좋은 판형 크기로 조정해 독자들에게 손에 꼭 쥐고 다닐 수 있는 친구 같은 책이 되고자 하였다. 기존의 양장 제본 형태와 무선 제본 형태 중에서 독자의 기호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힌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발달과 함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자세를 키워주는 스포츠 소설을 전해주고 싶다는 저자의 오랜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소설은 아이스하키에 미래를 건 우직하고 마음씨 착한 ‘영광’, 활달한 성격으로 주변에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주리’, 영광의 든든한 베스트 프렌드 ‘주성’ 등을 내세워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10대 청소년들의 일상을 유쾌하고 가슴 뭉클하게 한 편의 드라마처럼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이 지닌 최고의 장점은 작가가 매년 300회 내외의 강연을 통해 만난 청소년들을 캐릭터화하여 소설로 담아냄으로써 사실성과 극적 재미를 동시에 주고 있다는 데 있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말, 행동, 학교생활 모습 등이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청소년들의 진솔한 삶과 고민을 충분히 알고 있는 작가이기에 가능하다. 그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아픔, 성장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고 있는 『퍽』은 단순한 학원물을 넘어서는, 진정 ‘살아 있는’ 성장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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