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글쓴이
박한선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9년 4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한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그리고 호주국립대학교 인문사회대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과장 및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발자국』, 『인간의 자리』, 『휴먼 디자인』, 공저 『재난과 정신건강』, 『감염병 인류』, 『단 하나의 이론』,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 역서 『진화와 인간 행동』, 『여성의 진화』, 『행복의 역습』, 『센티언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은 신경인류학자인 저자가 인간이 겪는 감정적인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학적, 신경생물학적, 의학적으로 연구한 바와 정신과 의사로서 겪은 자신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에세이 40편을 엮은 책이다. 마음을 ‘인간’이라는 보편적인 범위에서 바라봄으로써 ‘감정’, ‘이성’, ‘공감’, ‘삶’이라는 인간의 뇌가 수행해 온 중요한 진화적 과업을 ‘신경인류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감정」은 불안·슬픔·우울·분노·죄책감·행복·강박·외로움·겸손·자기 인식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감정의 원인을 인류의 기원에서부터 진행돼 온 진화적 과정으로 설명한다. 「2장 가끔 터무니없이 이상한 이성」은 감정을 다스린다고 알려져 있는 이성이 때로는 의도대로 기능하지 않으며 심지어 더욱 비이성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역설적인 상황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 준다. 「3장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공감」은 언어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동물로서 인간이 어떻게 생존에 유리한 방법으로 다른 존재와 의사소통을 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공감을 학습하며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4장 불완전하기에 기대되는 삶」은 생로병사의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궁금증을 신경인류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