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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경제학
글쓴이
대니얼 해머메시 저
출판사
동녘사이언스
출판일
2012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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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얼 해머메시

노동경제학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대니얼 해머메시는, 예일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대학교와 미시건주립대학교를 포함한 미국의 여러 대학교와 유럽·호주·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 그는 노동수요, 사회적 프로그램, 학계 노동시장, 외모·수면·자살 같은 노동경제학의 특이 사례 등을 연구해왔으며, 이 분야에서 10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2013년, 노동경제학에 관한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아 IZA 노동경제학상을 수상했으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노동》 편집장과 노동경제학 연구소 연구원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취업도 잘 되고, 돈도 많이 벌고,
멋지고 고소득을 올리는 배우자를 만난다?


외모가 좋은 사람이 취업도 잘 되고, 업무 성과도 좋고, 돈도 많이 벌고, 대출 받기도 쉽고, 협상에서 유리하고, 멋지고 고소득을 올리는 배우자를 만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외모에 따른 이익의 차이가 상당하다고 한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외모의 경제적 영향을 분석하면서, 외모에 따른 보상이 현실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는 왜 이런 일이 발생하고, 아름답다는 것은 무엇이며, 외모가 평범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책은 상당히 불편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외모가 돈이고 권력이라는 오랜 심증이 경제학적 분석을 통해 입증된다. 저자는 그 이면에 있는 차별의 그림자도 조명한다. 외모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한 개인이 외모에 투자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일이지만, 저자는 이것이 사회적으로 생산적인지 묻는다.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경쟁이 심해지는 한국에서 외모의 힘도 커지고 있다. 개인을 비난하기보다는 사회적 성찰과 지혜가 필요한 지금, 이 책은 소중한 출발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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