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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을 머금은 주역
글쓴이
이응문 저
출판사
담디
출판일
2019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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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응문

아호 청고. 현 사단법인 동방문화진흥회(서울) 본회회장, 대연학당(대구) 대표.
주역학의 종장(宗長) 也山 李達선사의 친손자.

1960년 - 충남 부여 출생. 서울 인왕(초) 대성(중) 숭문(고) 졸업
1980년 - 경희 법대 입학, 81년부터 84년 야학교사 활동
1984년 - 동양학문에 입문하고자 대학(3년)을 자퇴
1985년 - 大山 김석진(金碩鎭) 선생으로부터 20년간 주역을 비롯한 동양의 제가경전을 수학
1986년 - 아호 청고(靑皐)를 수여받음 이후 홍역학회 학술부장 역임(87~99)
1992년 - 대산 문하에서 첫 역경전문 장원통강(壯元通講)
2000년 - 한국홍역학회 사무처장 역임
2002년 - 故서현원 선생 후원으로 대구에 이주하여 대연학당(大衍學堂) 개소
2008년 - 대산 선생의 후임으로 동방문화진흥회(사) 2대 회장을 맡아 현재까지 봉직

87년부터 10 수년간 흥사단 한문강좌를 담당하였고 (88년 흥사단 통상단우 입단) 성천문화재단과 영남 환경대학원, 계명문화대에서 주역원전을 강의하였다. 현재는 서울 본회, 대구 대연학당, 김천 등지에서 주역원전을 비롯한 유학경전을 강의 중이다.

저서에 <해와 달을 머금은 주역>(2019), <주역의 관문 대학>(2018), <세상을 담은 천자문 字解>(2017), <주역을 담은 천자문>(2016), <태극사상과 한국문화 >(2015), 주요 발표문헌으로 <주역과 천도변화>와 <경원력 해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주역학의 종장 也山 李達 선생의 친손자인 靑? 이응문(대연학당 원장. 사단법인 동방문화진흥회장)씨가 주역의 도서팔괘에 대한 총괄 해설서인 ‘해와 달을 머금은 주역’을 펴냈다. ‘태극사상과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시청 후원으로 간행된 인문교양도서로서, ‘주역을 담은 천자문, 세상을 담은 천자문 자해, 주역의 관문 대학’에 뒤이은, 주역이야기 네 번째 시리즈물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심원 광대한 역의 흐름이 자연스레 와 닿는다. 동양 인문학의 원시고향인 하도낙서(河圖洛書), 주역경전의 기틀인 음양오행의 선후팔괘 이치를 매우 간이(簡易)하면서도 다양한 측면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서,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전공하는 이들에게도 꼭 권장할 책이다. 주역공부 36년 저자의 학문성과가 생생이 녹아있는 본서의 특색은 십익(十翼)의 해설전문을 달아 주역을 집대성한 공자 이래, 2,500년 동안 유학계의 가장 큰 난제로 남은 주역의 상수(象數) 의리(義理)를 하나로 꿰어 학문적 통합을 모색하였다는 점이다.

주역은 우주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궁극적인 원리를 밝히고, 자연의 ‘변화’에 대처하는 사람의 ‘수양’과 ‘처세’를 담은 경서이다. 주역 64개 384효의 풀이와 공자의 가르침은 인생험로에 대한 참된 지침과 슬기로운 대비책을 제시한다. 也山 李達 선생은 1946년 대둔산 석정암자에서 108명의 제자를 양성할 당시, ‘서경’ 홍범의 오행학과 ‘주역’의 음양학을 하나로 묶어 ‘홍역학’을 제창하였다. 그 핵심은 선천과 후천의 가교를 놓는 ‘중천교역관’이며, 학문적인 결실정화는 주역책력인 경원력(庚元歷)과 대학착간고정(大學錯簡考正)이다.

자연 역수는 삼라만상의 근본이치를 밝히기에 천추만대의 ‘일월등대’와 같다. 모든 사물의 현상을 밝히려면, ‘중정한 역의 수’가 반드시 정립되어야만 한다. 세상만물의 법도가 바로서고, 인류사회의 질서를 바로잡는 계기도 정밀광대한 수의 세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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