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의 대표적 소장품,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작품의 질과 다양성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루브르 박물관은 전세계 걸작들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어, 오래 전부터 미술 애호가들과 미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하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선사시대에서 19세기 중반에 이르는 고대 유물들과 회화, 조각 등 국보급의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지난 2006년,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열렸던 첫 번째 〈루브르 박물관전〉은 단독 도시 전시 사상 60만 명이라는 이례적인 관람객수를 기록했고, 전시 종료와 동시에 곧바로 두 번째 전시가 준비되기 시작했다. 총 6여 년간의 기간에 걸친 심도 있는 준비를 통해, 이번 〈2012년 루브르 박물관전〉에는 지난 2006년 때보다 훨씬 더 다채롭고 대표적인 루브르 박물관의 소장품 11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